Thursday, August 1, 2013

2 Cor 2:12-17 그리스도의 향기

교사는 특별히 학생들에게 그리스도의 향기이다. 그들은 우리에게서 예수님의 향기를 맡기도 하고 때로는 썪는 냄새를 맡기도 한다.

우리는 사도바울 처럼 그리스도의 향기를, 생명을 낳는 향기를 퍼뜨릴 수 있을까?
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저 장사꾼 처럼 팔고 있는 것 아닐까?
어떤 감동도 인격적인 향기도 없이 그저 하나님의 말씀을 이용하고 있는 것 아닌가?

우리는 교실에서 그들에게 어떤 향기를 내고 있는가?
우리는 부모님들에게 어떤 향기를 내고 있는가?

우리는 우리 자녀들에게 어떤 향기가 되고 있는가?
우리는 우리 동료교사들에게, 어른 들에게 어떤 향기가 되고 있는가?

향기 말 그대로 향이 되고 싶다.
꽃향기,
향긋한 냄새이고 싶다.

그리스도의 피냄새이고 싶다.
사랑의 피를 흘리신 그리스도의 피, 그 피는 우리의 죄를 씻으신 순전함의 향기이다.

순전한 향기,
상쾌하며 사람들의 막힌 숨을 시원하게 꿰뚫어 주는 생명의 향기이고 싶다.
하나님, 당신의 향기이고 싶습니다.

당신이 내 안에 가득하다면,
당신이 나의 줄기라면
당신의 말씀이 내 안에 거하고 내가 그 안에 거한다면
당신의 영이 내 안에 있고 내가 그 영을 근심시키지 않는 다면
당신의 향기를 자연스럽게 낼 것입니다.

성령님 내 안에 충만히 거하시고,
당신의 뜻대로 저를 이끄시옵소서.

하나님, 내 안에 당신의 말씀으로 가득차서
"하나님의 말씀을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 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"
사도바울처럼 그렇게 말하는 자 되게 하소서.
생명의 냄새,
그리스도의 향기,
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누게 하소서.

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생명의 향기를 나누는 사람되게 하시옵소서.